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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코틀린의 주요 특성에 대해 보았다.
여기서 코틀린의 주요 목적은 자바가 사용되는 모든 곳에 더 간결하고 안전한 대체 언어를 위해서 라고 나온다.
그래서 현재 서버상의 코드와 안드로이드 어플 코드 또는 인텔 멀티OS 엔진을 사용해서 IOS 코딩, 데스크탑 어플을 만들려면 코틀린 + 토네이토FX, 자바 FX로 사용하면 된다고 나와있고 자바스크립트로도 컴파일이 가능해서 브라우저나 노드에서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.
거의 말만 들으면 신의 언어
또한 코틀린은 정적 타입 지정 언어 이다.
하지만 그렇다고 자바처럼
int a = 1;
이런식이 아니라
var a =1
이런식으로 선언을 하게 된다.
이때 타입 추론으로 컴파일러가 알아서 타입을 알아내고 적용한다.
정적 타입 지정의 장점은 성능, 신뢰성, 유지 보수성, 도구 지원 등이 있다
그리고 Null을 허용하는데 이 부분은 추후에 다시 제대로 다루는 것으로 하자
함수형 프로그래밍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 있다.
자바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지향하지만 여기서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좀 더 선호하는 것 같다.
간결한 코드를 만들 수 있고, 다중 스레드를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하며, 테스트하기 쉽다고 한다.
이 부분은 나중에 한번 따로 알아봐야겠다.
마지막은 코틀린은 무료 오픈소스라고 한다.
다음부턴 코틀린 응용? 에 대해 나오는데 한번 봐야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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